토토로
지브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비행기 오타쿠 미야자키 하야오가 붙였으며, 먼저 비행기 이름으로 먼저 알았고 그 뒤에 '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이라는 뜻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업계에 선풍(旋風)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스튜디오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원래 발음은 기블리(일어화된 표기로는 '기브리')로 '지브리'는 미야자키가 발음을 혼동하다가 실수로 읽은 명칭에서 유래가 됐다.[8] 미야자키 본인도 나중에는 '기브리'가 맞는 발음이라 인정했으나,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지브리로 널리 알려져 있어 사명 변경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어 트레일러에서도 '지브리'로 발음하고 있다.